[잡담]댕댕이 키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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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할머니 댁이 비어서 댕댕이 책임질 겸 내가 유배가게 됨.
맨날 아파트에서 살다가 주택에서 살고 강아지 키우려니까 쉽지 않음. 거의 살아남기임. 개추웡
댕댕이가 친척들이 던져주는 간식에 입맛 높아져서 사료는 잘 먹지도 않음 ㅡㅡ
강아지 이름은 해피임 근데 자기 이름 못 알아들음.
그래도 건강하렴~
댓글 (6)
ㅋㅋㅋㅋ 잘뛴다
귀여여
사진으로 뛰는게 느껴지네ㅋㅋㅋㅋ
커엽
해피타임~
얼빡샷 어디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