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청순방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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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으로 이런말 하긴 부끄럽지만.
신의상 수정 좀 하고 이와님이 굴리는 것도 익숙해지니까.
괜찮아보..이지 않나요? 특히나, 오늘 보면서 좀 이쁘지... 않나? 뭔가 나만 그른가? 다들, 어.... 나같은 사람 좀 되지 않을까? 이랬다니까요.
솔직히 다른 버츄얼과 융합되지 않는 어떤 얇은 벽이 느껴지긴 하는데. '달라서 좋은거야'라고 했던 손놈의 말이 떠오르네요.
약간 노출적으로 도를 넘는 인터넷 방송으로 가는 것 아닌가.. 같은 생각하면서도 이와님이 워낙 시원하게 방송하주시니까. 그것도 너무 좋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막 시원하게 벗고. 방송한 날 후기 쓰면 변태로 몰릴까봐 남사스러워 할 손놈이 있을까봐 대표로 글 쓰긴, 무슨. 사심채우기합니다. 이와님이 최고야. 신의상이든 기존의상이든 이와님이라서 좋은거야.
여러가지 의미로 많이 울고 웃었던 만큼.
이제부터는 순수하게 방송 즐길게요!
하고싶은거 하면서 고민없이 즐기는 이와님의 폭주가 최고야!!
댓글 (4)
자추함
그럼 난 개추
영구추 하겠습니다.
청순보다는 매혹적인뎁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