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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심이네 감자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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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트수로써 되게 슬로우스타터에요


트위치 보기 시작한게 올해 2월, 점장님 알게된게 5월, 쉘터 가입한게 8월


점장님이 1년 넘게 방송하신거의 반도 못본 셈인데


쉘터가 점장님을 좋아하게 된데에 큰 역할이 되어주었어요


제가 자존감이 극도로 낮아서 제가 분위기를 흐리는 말을 할까봐 첫 채팅 치기까지 2개월인가 걸렸던거같아요


이후에도 한동안 채팅 치는데 손을 벌벌 떨면서 쳤던 ㅋㅋㅋ


그러다가 쉘터에 들어오게 되고


쉘터를 보면서 점차 점장님 방송의 분위기에 녹아들게 되면서 손놈인 제가 형성(?)되었던거같네요


그러면서 글들을 쓰다보니 3개월만에 쉘터 활동량이 2등이고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제가 이렇게 할 말이 많은 사람인줄 몰랐네요


여튼 쉘터덕분에 제가 좋은 쪽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부정적인 생각도 줄고, 한달에 두번씩 우울해지던것도 없어지고


쉘터 없이 점장님 방송만 봤으면 이렇게까지 바뀌지 않았을거같네요


그런 쉘터에게 어쩌면 헌정의 형태로 올리는 노래


포터 로빈슨 & 마데온의 Shelter 입니다


마침 지금의 점장님과 맞는 가사들이 있는거같아요


갈길이 멀다(좋은 의미로), 우리에게 안식처(쉘터)를 주었다 같은


그중에서도 지금 당장 제일 마음에 드는 가사는 혼자가 아니라는 가사


마침 나카마들과 소속이 생기셔서 혼자가 아니게되신 점장님과 딱 어울리는 가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장님의 앞날에 무운을 기원하고 싶고요


그리고 쉘터야 고마워! 자주 놀러오께!


...쓰고나니 서론 되게 기네, 이래서 새벽에 글싸지르면 안돼 ㅋㅋㅋㅋㅋㅋ

댓글 (2)
user-profile-imagezin07121년 전
덕분에 잘놀았어 쉘터야
user-profile-imageninak1년 전
대충 불타는 고잉메리호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