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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집 오자마자 쓰는 오뱅 후기
- 1226 조회
휴... 오늘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방이 진짜 너무 서터리머st라서 놀랬어요...
제 컴퓨터 셋팅은 그냥 겜충 셋팅이더라구요
예전에 다코야끼 한번 만들어보고 오늘 만든건데 생각보다 너무 잘 만들어서 놀랬음
진짜 나중에 장사할까봐!! k 야키는 맛있는데 김치맛이 안나요 웨지..? 치즈야키는 존맛임...
첫번째 만든 다코야키가 너무 잘나와서 자만심에 쩔어서 두번째판 태운게 레전드 ㅋㅋㅋㅋ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1
피배 처음해보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놀랬음 한판 더 이겨서 트수 포인트 지켜줬어야 되는건데...아쉽
진 잘 안하는데 막판 좀 즐겁게 잘 해서 좋았습니당
언젠간..또 놀러갈게요!! 사장님 불러만줍쇼
ps. 나기님 영접했음. 털 개부드러움. 발 말캉함. 한대 맞아보고싶음. 생각보다 조큼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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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쫀니저의 후기 이건 귀하네요
나기 영접 부러워
실물이 더 커여움
정성스런 흒기 감사합니다
개꿀잼~
헐 나기 앞발
보드라움
재밌었음ㅋㅋ
쫀님 후기라니 죽어도 좋아 (털석)
죽어도 방송은 보고 죽어!!!
바콩시님이 방송을 안하고 도망가서 볼 수가 없습니다 매니저님ㅜ
쫀니저 피배 과몰입 꿀잼
피배 재미있더라....
이렇게 컨텐츠노예가 되어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