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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목록어머
항상 응원하는거 아시죠?
귤락님 나이일 때는 다 같은 고민을 하는걸요 ㅋㅋㅋ 그래서 항상 응원해요
빚이 있다면,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고 세상을 넓게 봐야하는 시기입니다~ 마음의 빚, 경제적 빚 모두 다 오랜 시간을 두고 장기적인 계획을 새워 해결해보세요. 가까운 사람과 소원해졌다고 느낄 때는 과감히 혼자 이겨내는 법을 연습해 보세요.
제가 올해 귤락님 운세를 봐드릴게요~ 두구두구두구두구 귤락님 올해는 엎치락뒤치락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겠는 해를 보내고 계시는군요~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이 길이 맞는지 항상 의심스러운 나날들이 이어질 것 같네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푸르른 나뭇잎이 떨어지고 낙엽이 되어 거름이 되듯이 이 모든건 자연의 순환과 같은거에요. 지금의 엎치락뒤치락 힘겹게 흘러가는 시간이 거름이 되어 다시 따듯한 바람이 불기 전에 그 누구보다 먼저 예쁜 새싹을 틔울거라고 운세가 말해주네요! 귤락님 화이팅
오 제레미 벤담?
아 진짜 일본 여행 가고 싶다... 직장인 그만~~~
엌ㅋㅋㅋ 평소에 딸이 얼마나 독하다고 생각했으면 폼클렌징도 독한거 쓴다고 생각하고 넘기는거지
조용히 기다리고 있음~ 언제든 오셔~
오 머야 귤락님 연애해요?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