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부분이지만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잘 이용하지않는다?

신기하지?

이것은 바빠서라는 핑계는 맞지않는거 같다

단순히 어떤 유사한것이 아닌 창의적인 개발이 되려면

앞서나가려는 불편함과 개선점을 찾는 사골체험이 

바로 자신들의 서비스를 누구보다 잘활용하고

다른 사람들이 활용하게 도와주는 길라잡이가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대게 이런 경우가 많은것으로 알아서

찐개발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완벽한 성장을 할 수 있지않을지

안그럼~~ 컨텐츠를 생성하는 입장에서의 불편함에 대한 최적화를

이해하지못하는것과 같다

굳이 클릭안해도 생성될 수 있는것을 몇번을 눌러서 구현되게 한다던지와 같은

최적화 말이다  // 찐개발은 찐경험에 진심이여야 가능하다~~ 그래서

단순이용으로는 뭐 또 영혼이 없는 체혐에서 끝나서는 

기준이 프로불편러나 개발에 도움이 되는것들을 잘찾아내는것도

중요한 방향이라고 생각된다... 완벽할 순 없지않겠나

마치 게임개발자가 프로게이머처럼 게임을 잘하는 수준까지는 힘드니

ㅋㅋ 근데 피드백을 잘알아들을려면 그 경험값에 대한 공감능력이 필요한데?

그게 사람에 따라서 달라서 어떻게 선순환을 탈 수 있을지

고민해야한다   //  타플랫폼 영상이나 미디어를 에디터에서 바로 검색을 통해서

넣을 순 없는지와 같은 창의적인 컨텐츠 폭풍발행에 대한 진심을 눈으로 보기를 원한다

ㄴ 이외에도 개발이 될지 안될지는 몰라도

ㄴ 나름 최강이기 때문에

ㄴ 계속 관심의 글들을 올려보도록 하겠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