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동행 초반 스토리 요약

Version: v20241021-001

일반 알림
친구 알림
친구 신청
종말맨> 자유

[자유]신월동행 초반 스토리 요약

  • 190 조회
클레이오
activity-badge
user-profile-image

주인공은 초현상관리국이라는 이상현상 전문기관 소속의 '오렌지 블레이드'라는 특수팀 팀장이었는데,

조사하러 간 곳에서 사건이 발생해서 혼자 확인하러 갔다가 '현실유실'이라는 기억말소+존재말소 현상에 오염됨


기억이 말소된 뒤에 (시작 시점) 어떤 하얀 공간에서 누군가의 전화를 통해 자신의 원래 이름이 '메이'였다고 듣고 하얀 공간에서 나가니까 특수팀 팀원 애들 2명 만남


팀원 애들이 주인공 기억 날아가고 얼굴이 뭉개져 있으니까 탈출하기로 해서 도중에 만난 다른 팀원 2명이랑 같이 탈출하다가


'심연의 간수'라는 별명을 가진 '폭군'이라는 이름의 초실체를 만나는데, 이놈은 그냥 농부임

이놈이 원래는 초관국이랑 안보협약을 맞고 수용시설을 관리해 주는 개체였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나는 농부고 니들은 잡초임 하면서 다 쓸어버림


그렇게 털리고 있는데 '메이'(주인공 이름이랑 같음)라는 초관국 특별행정비서라는 애가 나타나서 구해줌

그렇게 도와주겠다는 비서 눈나랑 같이 이동하는데


초관국 부국장 겸 안보부장이라는 놈이 나와서는 다른 특수팀 팀장(핑챙 언니)이 너네가 이번 일의 원흉이라더라 너네 체포하라 했음 하면서 포위함


근데 갑자기 폭군의 기계벌레라는 토마스가 튀어나와서 병사들이랑 같이 메이 눈나를 뭉개버림

혼란 속에서 주인공팀은 안보부장 미끼로 던져두고 ㅌㅌ 하는데

안보부장 대사로 보면 토마스를 포함해서 폭군의 사도라는 개체가 몇 개 있는 모양


그 뒤에 엘베 타고 벗어나면서 뒤 스토리로 이어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