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요즘 최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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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파트 1:16
가끔은 넘어질 거야
오늘은 괜찮을 거야
흐트러진 마음을 쏟아내도 괜찮아
내가 옆에 있을게
넌 말없이 그냥 울어도 돼
흐린 맘이 남지 않게
내가 너의 바다가 되어줄게
죽돌이들이 가짱의 바다가 되어줄거야
그러니 가짱도 아프리카로 가서도
너무 무서워하지말구 평소처럼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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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나도 가짱처럼 갑자기 바다 보고싶어서
부산 갈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바쁘게 일하다보니 마지막으로 바다본게 언제인지....
ㅜㅜ고마어..오늘...드디어..으에..무셔,,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