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개뻘글 시즌2 7편

오늘은 또 어떤 친구를 짧고 굵게 스트레이트로 가버리게 아니 설명해볼까 생각하다가 시즌2 된 기념으로 감레 정실 시리즈를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그렇므로 오늘 소개할 친구는!

블루 아카이브에 우라와 하나코!

우선 제가 생각하는 하나코는 좀 많이 야해졌다. 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코 스토리 보면 알아요
하나코가 1학년때까지는 우등생이였어요 근데 세이아와 상담 이후 돌변해서
대낮에 브래지어, 팬티, 수영복만 입고 배회하는걸 즐기지를 않나 입만 열면 섹드립이 나오질 않나 다른면으로 대담해졌어요
근데 여기서 가장 충격인건 황륜대제때 수많은 관중 앞에서 섹드립을 치는걸 넘어서 (물론 검열됬어요) 섹X를 하자라고 외쳐버립니다.

(하지만 심적으로 많이 약하다고 묘사되니까 하나코 많이 아껴주세요 감레시치..)

네 지금까지의 모습으로 볼때 제가 생각하는 하나코는
노출증 + 요망함 + 섹드립이 합쳐진 야함의 집합체가 바로 우라와 하나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전부 심적으로 약해서 이것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하는것이니 합법입니다.) 진짜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