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방송 후기!

오늘은 늦잠(표현이 이게 맞나?)이슈로 일어나자마자 바로 방송을 키신! 잠 막깬 목소리로 시작하는 오늘의 방송...! 한참(?) 뒤의 이야기지만 조금만 자고라고 했던게 푹 자버린 탓에 냥이들 화장실이 없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오늘은 뭔가 어쩌다보니 어질한 이야기가 대부분... 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기억에 남는게 그거 뿐이라 ㅋㅋㅋㅋㅋㅋ 사실 이제껏 종종 방송 중에 그런 주제의 기운이 한번씩 불쑥불쑥 있기는 했지만 오늘은 뭔가 이렇게까지 길게 이 주제가 이어진다고? 했던 느낌이라 ㅋㅋㅋㅋㅋㅋ 분명 알권리 모를권리 이러고있다가 넘어가서 진짜 길게 이어졌는데 아 너무 웃겼다... 그리고 종종 느끼는거지만 가화님 순수해... 가끔 이해 못하는거 나오면 너무 알고싶어(?)하시다 보니 알고 넘어가긴 한데 으음 ㅋㅋㅋㅋㅋㅋ 한번씩 단어 선택이 그래서 그렇지 울 가화님 순수해요... 지켜... 이쯤되면 한번에 알아먹는건 왜 그런지 자아성찰을 해야하나? 어 근데 진짜 오늘 뭔가 기억에 남는게 어지러운 주제 뿐인데 ㅋㅋㅋㅋㅋㅋ 너무 강했다 주제가... 다시 생각해도 ㅋㅋㅋㅋㅋㅋㅋ 다소 어지러운 주제에도 버텨서 방송해낸 가화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방송도 재밌었어요!

요약문

위에 본문이랑은 상관없지만 오늘 나온 이야기라 적어봅니다.

가화님이 뭔가 말씀하시려다 만다 -> 알 권리 주장 -> 결국 가화님이 말을 한다 -> 모를 권리 주장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