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연은 쉬는 날도 역시 매연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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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동의 도마령 이라는 곳을 다녀와보았습니다.
할 것이 없어 트위치랑 유튜브 보며 열심히 놀던 도중...
도마령이라는 곳으로 가보자는 매연계 분의 의견에 바~로 동참
그렇게 기름을 또 가득~ 채우고 가서 도착했습니다.
불빛이 1도 없어서 진짜 뻥안치고 라이터에 불이 선명히 보일 정도였어요...
그래도 하늘을 보니 별이 굉장히 많아서 찍어보았습니다.
별 하나는 더럽게 잘찍히네요.. 이뿌다 히히..
그렇게 둘 다 초행길이라 설렁~ 설렁~ 주행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열심히 또 왔더니...
기름이 출발할때보다 좀 더 닳아있네요... ㅠㅠ
출발할때 6만원 넣었는데...
한번 더 넣어야겠습니다 ㅠㅠ 7만원 또 쓰겠네요 흑흑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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