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힣 오랜만에 쓰는 후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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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닥 들어가니 대장이
링피트 펀딩 받고 계시는데
나 너 이틀 전 남동생 방에서
돈 다 쓴거 다 안다구 ㅋㅋㄹㅃㅃ
하며 계속 놀리는데
진짜 비상금은 있는데
쓸 일 따로 계획 중이라 안 써야 해서
내 돈 아끼면서 어캐 하면 조질까 생각하다
1. 우리 방 분들 은근 화력 개쩜
2. 우리 방 분들 절대 절대 NEVER 대장 꿀 빠는 모습 못 참음
3. 남동생 조질려다 본인도 조질 상황임
이기에 떠올린 것은
남동생이랑 조지는 상황 비교하게 만들고
남동생보다 꿀 빠는 모습은 꼴받아서 못 참는 우리방 분들의 투자 이용하면 되겠다
그래서 한 말이
대장은 링피트 적게하고 제사장은 3시간 하게 만드는거지
아니지 대장 제사장 많이 힘드니 나한테 쏘지 말고 제사장에게 쏘라고 해야지
라고 한거지
근데 여서 예상 못한 의외 상황이 발생했던 건
1. 대장이 남동생 도네바 열어서 직접 비교 쌉가능하게 만든거
2. 대장 은근 슬쩍 도발 걸어서 연속 쉔+람머스+갈리오 도발 때린거
역시 방송 천재 정가화
그래도 남동생 쪽에 돈 좀 넣어드림 ㅋ
아 이미 늦었나 엌ㅋ
댓글 (3)
이…이자식…키…키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