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0 저녁 방송을보고 적는일기

오늘도 학원을마치고 바로나나리야님 방송을들어갔다. 오늘도 아침에 목소리가 잘 안나오셔서 아침방송을 쉬셨기때문에 걱정이 되었지만 건간하게 저녁방송을 켜주셨다. 오늘의 컨텐츠는 트수들 음식취향조사를 하셨다. 물론 나도참가하였다. 근데 분명 랜덤으로 한명한명씩하는데 투표 순서대로나오는건 기분탓이겠지 라고생각했다. 내차레가 되었을때 나는 들떠버렸다. 들뜬상태로 설문조사를 마쳤다. 리야님이 내가 성인이아니라는걸 계속기억해주셔서 기쁘다. 다음에 고등학교입학할때도 나나리야님 방송과 함께하고싶다. 오늘도 보람찬 방송이였다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