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v20240507-001

일반 알림
친구 알림
친구 신청
이와> 듀얼 게시판

[[듀얼_잡담]]이시간까지 딱지를 만졌습니다.

  • 38 조회
pessford
activity-badgeactivity-level-badge
user-profile-image

엑소시스터가 너무 재밌고 쌘데. 묘지자원 안쓰는 덱들 상대로는 퍼미션이 걍 없다시피 하더라구요. 극한의 티어 저격?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펜듈럼도 엔디미온 만나는거 아닌이상 구축없이 상대 전개만 봐야해서요. 그래서 특소도 되면서 엑소 몹들을 필드에 한장 이상 낼수 있고. 자체 퍼미션을 강하게 가저가는 테마를 찾던 도중 같은팩에 묶여있는 마기스토스가 눈에 띄이더라구요! 에초에 마법계파, 마법사족 지원의 느낌 테마 (마기스토스는 엔디미온, 마도서, 소환수, 위치크래프트가 나뉘기 전에 서로 존재했던 마법계파 컨셉으로 범용적으로 마법사족을 지원함)여서 당장 덱리를 짰죠. 그렇게 1시간 2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밤을 새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연구 결과는 후완만 빼면 엔간한 덱들은 후공 토커로 밀어버리는 덱으로 완성을 해냈습니다! 잠을 댓가로 말이죠. 이건 너무 재밌어서  꼭 강의글 써야겠어요.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