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쉬러가는 점장님을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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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가사가 너무 찰떡이라 좋아하는 힙합곡입니다
진짜 쉼없이 달려온 당신께 보냅니다
달려 는 82년생 래퍼 5명이 모여서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각자 열심히 살아온 인생과 가치관을 담담하게 곡에 담아서 지쳐본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많은 힘을 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달려 또 달려
너무 먼 길을 혼자서 달려 왔나봐
때론 때론
아무도 모르게 울곤 하지 난
...
숨길래야 숨길 수 없지
내 몸의 빛
세상이 원하는데
Why should i stop this shit
(내가 왜 이 일을 그만둬야하지)
의사쌤한테 혼났다는건 ㄹㅇ 잘못하신거 맞슴다
이사도 준비해야되서 그렇게 쉬는것도 아닌거 같슴다
그래도 일(방송)중독이라 봐도 무방한 점장님께서 일주일 장기 휴방 결정에 많은 생각 하신거 손놈들도 잘 압니다
휴가가 짧지만 달콤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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