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힐링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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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토요일 억까와 예민해진 자신을 치료하기로 하여
친구 둘 에게 놀자고 해서 간 곳은 바로!
동물카페~~갸아아악~~
힐링 하러 가시죠
역시나 고양이가 많았습니다 갸아아악
간식주는 친구씨
계좌이체 하면 간식을 줄 수 있다해서 바로 했습니다
센과 치히로오오가 아니고 돼지 친구들입니다~
사슴 입니다 진짜 크고 온순했습니다 그냥 귀찮았을지도
라쿤인데요 얘가 활발해서 찍기 어려웠어요
이제보니 저도 이상하게 찍었네요 죄송합니다ㅎㅎ
여튼 귀여워!
마지막엔 미어캣을 봤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자고 있었는데 깨고 활동하고 있었는데
한 마리가 친구들 중에 제 무릎 위에 안착하는겁니다!
사실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머쓱머쓱
갸아아악 난 행운아야(친구들은 간택 못 받음)
여러마리중에 한 친구는 제 앞치마 안 으로 들어와서 제 골반쪽에서 난리쳐서 친구들이 웃은 기억이....
여튼 그렇게 동물카페 이후로 친구들과 놀고 갔습니다~
알 찬 힐링 이었다~~
댓글 (3)
아 미쳐따!!! ㄱㅇㅇ!!!!
너무 ㄱㅇㅇ!!!!!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