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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띠의 소행성> 📝방송후기

[방송후기]오랜만에 쓰는 후기 겸 일기..

  • 33 조회
담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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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 기술에 대하여 쓰려 했었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 오랜만에 새로 쓰는 후기 겸 일기..

근래에 뭔가 바빠져 후기를 쓸 시간이 별로 없었어서 공휴일인 오늘 일기 겸으로 오랜만에 쓰려 한다.


오늘은 투네 룰렛을 하는 날이었다.. 하품단이 얼마나 많이 돌리겠어.. 라는 생각으로 서기에 지원했다.

그리고 뽑혀서 2시간 반동안  내 룰렛도 간간히 돌리면서

서기 일에 집중하며 채팅도 치고 그네맑 부르실 때는 응원봉도 흔들었다.

서기 너무 재밌었고 투네 룰렛이 그렇게 빠르지 않아 생각보다 할 만 했다! 다음에도 해야지!

오늘 룰렛의 목표는 알림음 이었는데, 못뽑았다.. 그래도 4성도 색깔도 봤고

이번 달 시참 우선권 8개를 얻어냈으니 이득인가..? 그래도 좀 아쉽다.. 알림음 갖고 싶었는데..

아 그리고, 룰렛이 돌아가는 동안 전에 했었던 띠냐의 하품단 프사 그려주기 컨텐츠!

7명 중에 설마 안뽑히겠어 ㅋㅋ 라고 생각하며 조마조마 하던 와중 마지막 순서로 당첨됐다..

알림음은 얻지 못했지만 띠냐가 그려주는 프사를 얻었으니 만족한다.. 다음엔 꼭 얻어야지! 히히


룰렛 정산까지 다 끝나고 쉘터도 구경하고~ 밀착소통도 하고~

과거 네이버 카페 구경하면서 추억여행도 하고.. 나도 2년만 빨리 봤으면 그 땐 그랬지.. 했겠지? 아쉽다..


슬슬 방종 하실 줄 알고 인사 할 준비 하고 있는데 어차피 지금 가 봤자 바로 안 잘 거라고

말로만 방종 후에 발로랑두 몇 판 하셨다.. 첫 일겜 이후에 일겜 2판 시참을 비비고

그 후 부터 욕심 부려서 계속 비빌까..? 아니면 양보 할까..? 라는 딜레마에 빠졌다..

그래도 난 포기 못해.. 결국 다 비볐다.. 기다리고 있던 하품단에겐 미안하지만.. 재밌었다..

띠냐와 하는 게임이 너무 재밌고 좋아서 앞으로도 양보 안하고 욕심 부릴거다.

그리고 시참 우선권이 8개나 있기 때문에 이번 달 시참 컨텐츠는 다 참여 할 생각이다.


진짜 방종 하시기 직전에 띠냐와 하품단의 서로 방종 한 척 하는 눈치싸움도 있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띠냐 너무 귀엽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귀엽지.. 아무튼 오늘도 너무 재밌고 알찼다!

늘 하는 말이지만 띠냐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


아 그리고 이번 주는 화요일, 토요일에 휴방이라고 하신다.. 뭐 하면서 버티지.. 벌써부터 고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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