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방송을 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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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머리가 너무 지끈거려서
뱅송 이전에 그림 그릴 컨디션이 아닌 거 같아요
미안.. 합니다.. 내일은 시간이 남아 도니 오래 해봅시다
아 그리고 우리집 화장실이 사용 불가임
울집뿐만 아니라 동네 모든 화장실이 그럼
어디 하수가 막혔다나
이틀 동안은 이러고 살레
이런 미친
그래서 지금 겨우 응아하러 춥고 멀리 있는 저하철 공용화장실로 갈지 말지를
2시간째 고민 중이야
여러 악제가 겹치니 인생이 흥미진진한 것 같아 재밌네요(진짜임)
댓글 (8)
앗....아...
아니 중첩이 되다니 무 무슨
아앗...
응가
평화롭고 무료한 일상에 들어온 악재가 좀 즐겁기는하죠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