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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방역조치 다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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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96359&call_from=media_daum 6일부터 사적모임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까지…“4주간 방역조치 강화”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가던 길을 한 달 만에 잠시 멈춥니다. 확진자가 급증하고 새로운 변이가 등장하면서 정부는 다음 주부터 4주 동안 사적 모임의 인원수를 다시 제한하고 방역패스를 식당과 카페에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미접종자는 둘 이상, 식당과 카페에서 모일 수 없습니다.

https://youtu.be/DRcmEG4c744 멈춘 일상회복‥수도권 모임 '6명'·방역패스 확대


http://tbs.seoul.kr/news/newsView.do?method=daum_html2&typ_800=1&idx_800=3456457&seq_800=20449044 식당·카페·학원·PC방 등 '방역패스'…청소년은 내년 2월부터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도 방역패스 적용 시설에 포함됐습니다. 12세부터 18세 청소년들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한 결정이고 접종 시간을 주기 위해 내년 2월부터 적용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강제 접종'이라면서 반발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https://youtu.be/7EaeT3CYiVM 청소년도 2월부터 방역패스‥그전에 "맞으세요"


오미크론의 확산 조짐도 심상치 않습니다. 오미크론 확진자의 가족이 방문한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또, 최초 확진자인 목사 부부와 이들을 차에 태워준 지인은 모두 차 안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과연, 그 정도로 위협적인지 아직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https://youtu.be/W4ywvZc6yqo 오미크론 관련 첫 집단감염‥강한 전파력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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