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176833&code=61121111&cp=du 맥도날드 ‘스티커 갈이’ 3년 전부터 시작됐다

http://omn.kr/1uw4i "출근하자마자 스티커갈이... 맥도날드, 양파도 사용시간 늘려"

https://youtu.be/f62NEVkUv90 ‘맥도날드 스티커 갈이’에 분노한 시민들

▲  알바노조 조합원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맥도날드 유한회사 앞에서 ‘맥도날드 유효기간 스티커 갈이’ 사태와 관련해 맥도날드 꼬리 자르기 방식의 책임전가를 규탄하며 아르바이트생의 중징계 철회를 촉구했다. 최근 맥도날드는 유효기간이 지난 식자재에 수정된 스티커를 덧붙여 재사용한 것을 아르바이트생에게 책임을 전가해 공분을 사고 있다.

https://youtu.be/vhc-0evQB2s

"맥도날드 ‘스티커 갈이’ 3년 전부터 시작됐다" 라는 위 기사 관련 내부 제보 분석 결과가 나왔는데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https://sonagi.tistory.com/222

전 사실 이미 햄버거병 문제 때부터 지금까지 절대 맥도날드 햄버거를 방문하지도 사지도 먹지도 않는 상태인데 

맥도날드가 스티커 갈이에 유효 기간 지난 식재료 사용까지 정말 충격적입니다. 

일파만파 상황 퍼지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불매 운동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