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v20240507-001

일반 알림
친구 알림
친구 신청
흰제비 둥지> 잡담 게시판

더웡

  • 263 조회
흰제비
activity-badge
user-profile-image


근 2주일 동안 너무 바빴네요. 

이제 숨이 좀 트여서 다시 쉘터 업로드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집에 모기는 없는데 날벌레가 계속 스폰되서 열이 받네요.

5마리를 죽여버리면 어두운 곳에서 5마리가 계속 스폰되서 며칠전에 잡다가 세탁기 호스 빠졌는데 드라이버질 하기 너무 귀찮아서 빨래가 쌓여가 운명의 날은 다가오고 새벽에 먹는 지코바는 맛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선크림 안 바른 부분만 타서 위장색 피부가 되었습니다. 이제 인파들 사이에 숨으면 도인과 전단지 아주머니로 부터 더 잘 숨을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닐수도 있습니다.


더우니 팥빙수가 먹고 싶네요.  집가는길에 하나 사가야지.








댓글 (4)
user-profile-image애쉬2년 전
화메 너모 이쁘당 제비맨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user-profile-imageISMIR2년 전
전단지 아줌마들도 거르는 외모를 손에 넣어버린 것인가... 흰제비 그는 신이야!
user-profile-image흰제비2년 전
아 두려울게 없다고
user-profile-image겜창컴돌2년 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