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대신 학교?…말 바뀐 '서울형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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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대신 학교?…말 바뀐 '서울형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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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과 때문에 의욕적으로 추진한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 도입, 하지만 방역의 혼선을 빚을 거라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오 시장의 말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노래 연습장이라더니 이제는 학교로 시범 적용 대상이 바뀐 건데요. 유은혜 부총리가 시기상조라면서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https://youtu.be/lTrZjF0YhZo

오세훈 서울시장은 독자적인 '서울형 거리두기' 매뉴얼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고수다에 출연한 기모란 교수와 신장식 변호사와 함께 서울형 거리두기에 대해 자세히 짚어봅니다. 기모란 교수는 서울은 확진자 3명 중 1명이 서울에 거주하며, 서울은 중심지이기 때문에 수도권 지자체, 방역당국과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youtu.be/5pD94d-BV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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