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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 자유 게시판

[자유]근황

  • 28 조회
장기입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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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살림살이 조금이라도 보태드리고자 로봇청소기를 질렀습니다. 처음 돌릴때 신발장 밑으로 엄청 추락하던데 금지구역 설정하고 나니 좀 낫네요. 아 그리고 당분간은 방송은 잘 안볼듯 합니다. 카드 할부금이 엄청나서 돈에만 신경쓰게되네요. 슬슬 취준해야하고... 그래도 간간히 놀러오니 걱정하지마쇼!

댓글 (1)
user-profile-image바나3년 전
Omg 효놈이 되셨군요!!!!! ㅋㅋㅋ ㅠㅠ 저듀 조럽하묜 빡세게 일해야쥬.. 암요암요 현생이 중요하거늘 !! ㅎㅎㅎ 간간히 봅씨당 구독도 넘나링 고맙씁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