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띵조 용산 후기 (사진 다수)
- 214 조회
굿즈존 13:30분에 예약 했는데
그전에 할 거 다 마무리 하고 싶어서 9시쯤 도착
이렇게 현수막도 곳곳에 걸려있고
바닥에 나비가 표시되어 있어서 길 찾기는 엄청 편했음
행사는 10:30부터 시작이라 여기 저기 둘러보는데 이번에는 꽤 잘해놨더라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신촌에서는 왜...?
여기서도 어김없이 방랑자를 맞이해준는 양양
10:30부터 아케이드존 입장 시작
줄서있으니까 바로 빙고판 나눠주고 게임은 다 간단한 것들
클리어 하면 작은 포토카드를 줌
아케이드존 끝에 팬아트를 전시해 놈
중간에 등장해서 포즈를 잡아주시는 코스플레이어 분들
및 양양
중간에 타임어택 이벤트도 있었는데 오늘따라 너무 더워서 실내로 대피
이런날씨에 종맨같은 탈모인들은 양산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아래는 굿즈존 이번에도 빈자리가 눈에 띔
일반 파수인 사고 싶었는데 없더라
능,앙,감,기 만 한가득
및 5만원 캡슐뽑기 이건 별거 없었음
비틱주의!
아래는 빙고판 및 3빙고하면 상품을 2번 뽑을 수 있는 기회를 줌
오늘 복어는 출근을 못해서 그냥 찍어줌
빙고 결과는 2개 당겨서 1,2등 당첨
오늘 운을 이거에 다 썻다
아래는 오늘 전리품
리딤코드는 별로 맛 없는듯
포토카드 앙코는 왜 2장이지??
3줄 요약
용산너무 멀다
빙고 뽑기에 운 다씀
종맨 못봐서 아쉬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