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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굴> 일기장

숨 막혀요옷

  • 151 조회
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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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고 쉬는 공간에서 못쉬게되었다.

진짜 별거아니다.

집을 뺏긴거도 아니고 다니던 곳을 못가는 것도 아님.


근데 그냥 뭔 일이 있어서 여유를 찾던 곳에서도 눈치를 봐야한다.

기본적으로 사회적 마찰이라하면 런치는게 일상인게 나다.

그러다보니 런할까?라는 생각부터 나지만 아무리봐도 런치면 손해는 전적으로 내몫이다.


응애

그냥 그렇다고

나 좀 놀아줘


댓글 (7)
user-profile-image532년 전
user-profile-imagenolphelypol2년 전
user-profile-image빙수크림2년 전
저는 제주도왔는데 계속 속이 안좋아요...으윽
user-profile-imageladias2년 전
진짜 혼자 환기할 공간이나 시간이 없으면 목이 꽉막히는느낌이 듬
user-profile-image차디찬물2년 전
조금 춥지만 자전거타고 산책가기
user-profile-image벌래2년 전
자전거가 없어..
user-profile-image차디찬물2년 전
이런...타조나 피프틴 비스무리한거 있으면 빌려서라도 하믄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