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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또랑네 텃밭> 방송후기

[방송후기]오늘의 밭

  • 24 조회
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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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바또랑방송에서는 비료단과 바또랑 사이에 목에관한 치열한 또라이팅 대결이 선사 되었다. 그에 바또랑은 목에 관한 언급을 줄이기위해 비료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목을 줄여보겠다 선언하여 몇몇 비료단들의 속을 뚫어주었다.


또한 바또랑은 최근 유행중인 ㄹㄹ신레퀴엠 커버를 하갰다 선언해 큰 충격을 주었다. 그녀는 귀여운것도 하고싶다며 한번쯤 귀여운 SD캐릭을 이용해보겠다 말을 해 비료단들의 상상력이 불을 지피며 설레게 만들었다.


오늘도 저쳇 30분을 간단하게 넘겨버린 바또랑은 2부 데이즈곤 컨텐츠에서 기적의 시야를 보여주며 좀비를 때려잡는 대신 비료단들의 이빨을 수집하는 충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심지어 등 뒤에 보관해 놓은 석궁을 보지 못하고 자신이 안들고 왔다는 발언을해 신선함을 더해주었다.


그와중에 그녀는 적을 처치하고나서 소리를 못듣는거 같다는 한 비료단의 말에 역시 멍청한ai가 소리도 못듣는다며 티배깅을 하여 전 세계에 있는 귀가 잘 안들리시는 분들을 광역 도발하였다. 이에 비료단들은 그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밝혀왔다. 이에 바또랑씨는 어떠한 발언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이즈곤에서 또한 그녀의 상여자스러움을 발견할수 있었는데, 그녀는 살생에 최적화된 총을 쓰지않고 좀더 잔인하고 아프게 죽일수있는 빠따를 사용하는모습과 오토바이로 적진한가운데에 돌진하는 용맹한 모습을 보여주어 비료단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그런 용맹한 모습과는 달리 입으로는 ㅈ댔다를 연발하여 과연 진정한 상여자인가에 대해 의문을 남겼다.


스트리머 바또랑씨는 금일 데이즈곤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를 비료단에게 각인 시켰다. 그녀는 그녀의 게임내 파트너인 부저씨를 사지로 내몰았던 기억을 지우고 그가 미션 내용에 대해 설명할 때마다 먹을 입을 줄여야 한다며 부저씨에 대한 묻지마 살인을 예고하는가 하면 또 남자는 총으로 죽이고 여자는 빠따로 때려죽인다며 히틀러가 혀를 찰만한 공포정치를 펼쳐 수 많은 비료단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였다. 이에 비료단들은 남자로 태어나 다행이다 라는 발언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후 나타난 의문의 좀권운동가와 그에 반박하는

좀권회손가 바또랑씨의 치열한 또라이팅은 그 누구의 승리도 장담하지 못한채 오늘 방송이 마무리 되고 만다.


오늘의 짧은 방송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재미로 넘쳐 흘렀으며 유일한 단점이 짧은 방송이었다 할 수 있을만큼 재밌게 잘 즐길수 있었던 방송이었다.


이상 JBTN 기자 싸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1)
user-profile-image바또랑8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아니!! 해명 필요함요!
매일 하나씩 해명해야되네흐긓그ㅡ 
남자는 총으로 죽이고 여자는 빠따로 때려죽인다며 >> 아니 이거! 이거! 그 디컨씨가 여자한테 총질 안 한다 그래서 그럼!! 그래서 빠따로 죽여된다고 그랬던거임!!!!
아무튼 그래서 때려죽인거임.. 아무튼 그런고임....

user-profile-image싸브8개월 전
하지만 즐겼쥬? 세상 신나게 즐겨버렸쥬??
user-profile-image바또랑8개월 전
좀비라서 아무 가책없이 죽일 수 있어서 재밌었셈 사람은 좀 구래용
user-profile-image싸브8개월 전
사람도 때려죽여쨔나!!!!
user-profile-image현석쿠8개월 전
방송을 다시 한번 눈으로 본 듯한 생생함! 요약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선동과 날조! 부탁드립니다!!! (좀권운동가 중 1인이 남김)
user-profile-image싸브8개월 전
언제나 노력하는 싸브기자가 되겠습니다
user-profile-image현석쿠8개월 전
따봉!
user-profile-image바또랑8개월 전
선동과 날조의 인간들... 
user-profile-image싸브8개월 전
무슨소리야!!! 난 실제로 있었던일만 적는다구!!
user-profile-image바또랑8개월 전
거짓말 거짓말!!
user-profile-image싸브8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