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슈엔 성우님 초대석 보는데 슈엔 못할뻔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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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안좋아서 녹음을 못했는데 시프트업측에서 한달 기다리고 천천히 녹음했다는 이야기인데
시프트업쪽도 슈엔은 이 사람이라고 정해둔게 아닌가 싶은 느낌
사실 게임 출시 일정 속에서 녹음이 이렇게 딜레이 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하고
원래 슈엔 톤도 다를뻔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재밌네요
목이 안좋아서 녹음을 못했는데 시프트업측에서 한달 기다리고 천천히 녹음했다는 이야기인데
시프트업쪽도 슈엔은 이 사람이라고 정해둔게 아닌가 싶은 느낌
사실 게임 출시 일정 속에서 녹음이 이렇게 딜레이 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하고
원래 슈엔 톤도 다를뻔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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