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자랑을 하고 싶어서 올리는것이긴한데...

제가 바이킹(?)이라는것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고...ㅇㅅㅇ ㄷㄷㄷㄷㄷ

바이킹이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제가 연주하는 장르가 아이리쉬 전통 연주인데 한국에선 판타지 음악으로 알려지다 보니 

예상치 못하게 바이킹으로 불리우게 되어서...큼...

암튼 서론은 끝났고....

제가 매주 수요일, 매달 마지막 일요일엔 이태원 펍에서 아일랜드 전통연주를 해여..

왜 펍에서 연주를 하시냐고 물어보신다면... 그게 아일랜드 전통연주이기 때무니죠 ㅇㅂㅇ//

그래서 메인은....

제가 좋아하는, 현역으로 뛰고 계시는 뮤지션 분들이 방문해주셧어여 ♡ㅁ♡ 꺄아아아아아아ㅇㅏ~

왼쪽부터 (전) <bard>의 아코뎐 혜리님,

바로 옆분은 밴드 <컨트리공방> 현호님,

그담은 현역인걸로 알고있는데 성함 몰?루

바욜은 (전)<bard>의 바욜, 현재 다양한데서 하고계시는 분입니당 헿헤....

현역분들이 세션에 와주셔서 너무 반가웠고 감격했으요.....

그래서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봤어요 ㅎㅎㅎ

너무 신나고 기념적이여서 기부니가 좋아유 ㅇㅂㅇ

아촴 사진에 찍지 않았지만 구석에 신호등...부르신분이... 계셧다능...!

그럼 전 이만 총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