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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쓰레기통> 자유

[자유]개뻘글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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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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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구를 소개해볼까 생각하다가 아! 그 친구가 있었구나! 라고 생각이 나서 적어보려 합니다.
오늘 소개할 친구는 바로바로바로 "감레"입니다. 그럼 여기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수 있죠!
"어? 감레는 저번에 김장으로 비유하면서 설명하지 않으셨나요?"라고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소개라기 보다는 제가 느낀 감레! 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진짜로 소개해볼까 합니다. 우선 감레는 딱 한개의 단어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천박한 여고생"이 이상 잘 설명할 방법은 없습니다. 감레의 생방과 영상들을 봐온 감붕이들은 알고있을겁니다.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는 천박 모먼트! 하지만 자기는 안했다는거 마냥 비아냥 대는 모습! 마지막으로! 당신들도 이런거 원하잖아! 라면서 감붕이들을 너무 잘 알고있는 점! 그게 바로 감레입니다. ^^ 뭐 소개한다 뭐 한다 했는데 사실 감레는 "천박한 여고생"으로 너무 완벽하게 정리되있어서 뭐라 소개하기 좀 그렇긴 하네요 (날먹개꿀ㅋ) 하여튼 오늘 방송도 즐겁게 천박 모먼트로 즐겨보자구요 감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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