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고기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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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놀다오신 부모님과 함께 고기를 구워먹었다.
돼지등심을 구워먹었는데 기름이 거의 없고, 퍽퍽할줄알았지만 부드러웠다.
그렇게 고기를 구워 먹다가 라면 얘기가 나와서 집에있던 신라면 과 땡초로 고기집에서 나올법한 라면을 끓였다.
다양했던 라면반응
어머니 : 맵다
누나 : 안 매운데?
나 : 매운맛이 약간 있네
다 같은 라면 먹고있는거 맞죠????
댓글 (4)
츄르릅
맛있겠다..ㄷㄷ
우마이!!!
Version: v20241105-001
순위 | 유저 명 | 후원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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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놀다오신 부모님과 함께 고기를 구워먹었다.
돼지등심을 구워먹었는데 기름이 거의 없고, 퍽퍽할줄알았지만 부드러웠다.
그렇게 고기를 구워 먹다가 라면 얘기가 나와서 집에있던 신라면 과 땡초로 고기집에서 나올법한 라면을 끓였다.
다양했던 라면반응
어머니 : 맵다
누나 : 안 매운데?
나 : 매운맛이 약간 있네
다 같은 라면 먹고있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