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뽑과 퇴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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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 삽입한 관을 뽑았습니다
사람이 아프면 욕도 안나온다는걸 오늘 처음 깨닳았네요
사실 뽑는것보다 봉합하려고 박은 스테이플러가 3방이
더 아픈것 같지만 아프다는건 똑같죠
아마 수요일에 퇴원할거 같아요 하지만 왼쪽 옆구리 통증 때문에 왼팔은 못쓸거 같네요
댓글 (1)
아이쿠야 빨리 괜찮아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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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 삽입한 관을 뽑았습니다
사람이 아프면 욕도 안나온다는걸 오늘 처음 깨닳았네요
사실 뽑는것보다 봉합하려고 박은 스테이플러가 3방이
더 아픈것 같지만 아프다는건 똑같죠
아마 수요일에 퇴원할거 같아요 하지만 왼쪽 옆구리 통증 때문에 왼팔은 못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