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쏜 영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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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라고 닼소 개발사가
닼소로 대박치기전에 만들던
간판게임입니다...보시다시피 로봇타고
전투하는 메카닉 겜인데요...
이거의 정신적 후속작이
어째 쭉쭉빵빵한 눈나들이 비키니 입고
물총쏘면서 몸적시는 겜이 되었단말이죠...
조작감이 저 아머드 코어랑 유사하다고
그렇대요...
그래서 영도속 스트리머님의 골수 아머드코어 유저 친구가
저 섬란 카구라를 하니까 오랜만에 맛보는 맛에
'그래!!!이맛이야!!!'하다가, 왠여캐가 가슴 흔들고
꺄아아앙하니까 마치 TS당해 암컷타락한 영웅을 본 느낌으로
흐느꼈다고....
댓글 (2)
후에 설명해야하는 드립은...!
근데 어케 저 후속작이 비키니가 되는거죠
아머드코어란 게임이 조작감이 워낙에 특이해서 패드를 저런식으로 잡아야 할 정도였는데 저 비키니겜 조작감이 아머드코어란 게임이랑 매우 흡사해서 패드를 역시 저런식으로 잡아서 해보니까 그맛이 난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