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글을 안쓰길래 써보는 일기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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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아무도 글을 안쓰길래 써보는 일기 (3일차)

  • 104 조회
엄크뜬강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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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2일 날씨: 맑음 

제목: 똑같은 하루 

학교 갔다가 학원 갔다가 필자는 재미없는 하루를 보내고 집에 왔다

지금 일기 쓰는 게 하루 중 제일 재밌는 거 같다. 

어쨌든 오늘 아침에 꿈 얘기를 할 건데 듣기 싫어도 들어줬으면 좋겠다. 

오늘 꿈에서 내가 완전 잘생긴 남자가 되어서 지나가는 여자들이 다 반하는 꿈이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내가 꿈에서 여자친구에게 이건 꿈이야 ! 라고 했다. 

여자친구는 무뚝뚝하게 나도 알아 라고 했다. 

? 뭐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잠에서 깼다

실은 꿈이 아니라 망상이다.

글로 끄적이니 부끄럽다.

참 기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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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user-profile-image누나매도받사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