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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의 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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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서울 쉘터> 뮤직 뉴스

[기사]Daft Punk의 'One More Time', 샘플링 원곡 제작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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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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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t Punk의 역사적인 히트곡 ‘One More Time’ 샘플링에 사용되었던 원곡의 주인이 저작권료를 요청했다.


샘플링에 사용된 원곡 ‘More Spell On You’를 제작한 Eddie Johns는 지금까지 Daft Punk에게 본인 곡의 저작권료를 요청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 Daft Punk가 해체하면서 Johns의 매니저 Alyssa Cash가 ‘One More Time’에 Johns의 크레딧을 올리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있다.


‘어느 날 유튜브에서 ‘One More Time’의 샘플링 해부 영상을 봤는데 Eddie의 곡이 나오더군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라며 회상하는 매니저 Cash는 이후 Johns에게 이 사실을 말했고, 현재 70살의 Johns는 자신의 딸에게 무언가 의미 있는걸 남겨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조금이나마 본인의 지분을 받았으면 한다고.


 다행히 LA 타임즈가 따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Daft Punk는 이미 1995년부터 그들이 샘플링한 원곡 ‘More Spell On You’에 대한 저작권료를 1년에 2번씩 납부하고 있었다. 단지 저작권료를 징수해온 프랑스 퍼블리싱 회사 ‘GM Musipro’가 지금까지 Johns에게 연락을 취할 방법이 없어 지급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GM Musipro의 사장 Georges Mary로부터 LA 타임즈에게 Johns의 저작권료를 지급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하니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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