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오늘 슬픈 일이 있습니다.
- 267 조회
제가 좋아하는 가수 최엘비가 10년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 티켓팅을 실패 했습니다.
제가 손이 느린탓에 5분만에 매진 됐습니다.
이제 방구석에서 최엘비의 '신입생 환영회'를 들으며 실컷 울겠습니다.
댓글 (4)
어엌ㅋㅋㅋ 토닥토닥
입꼬리 다시 올려봐 하늘나라로 올려줄테니까
아아 피켓팅 진짜 어렵ㄷ죠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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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가수 최엘비가 10년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 티켓팅을 실패 했습니다.
제가 손이 느린탓에 5분만에 매진 됐습니다.
이제 방구석에서 최엘비의 '신입생 환영회'를 들으며 실컷 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