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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오늘의 일기
- 68 조회
오늘 방송을 하면서 시드를 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보상을 열었다.
하지만 상자에서 나온것이라고는 순백의 주문서 5% 짜리였다.
가슴이 많이 미어지고 아팠지만 그래도 나는 웃을 수 있었따.
힘들때 웃는 사람이 일류라고 했기 때문이다.
고로 나는 일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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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힘들때 웃는것이 진짜 광기 같은데 기분탓맞죠?
나는 조커다. 계단에서 춤추면서 담배필거다. 아무도 날 막을수 없으셈.
총으로 쏘지는 말아주세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