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새벽.갬성
- 256 조회
요즘 방송 저도 재밌고 들어오시는 님들도 재밌게 즐겨주시는 것 같아서 고마워용
옛날에 자주 듣던 말이
여기 뭐 하는 방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근데 이건 요즘도 듣긴 함)
봐도봐도 뭔 말 하는지 모르겠다.
트수랑 벽을 일부러 쌓고 있는 것 같다.
거리감 느껴진다
이런 말들이었는뎅 요즘엔. 다들. 편하게 나랑 얘기해 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랄까나...
하핫.
컨텐츠 없어서 남들 방송이랑 개비교하고 방송 시작 누르기 두려워하던.
저를.
걍 아무말이나 해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는.말임.
간다.응.
댓글 (3)
요새 그래서 방송 더 자주하고 재밌어하는듯 ㅇㅇ 잘하고있다 기믁텨
요새 친구도 많아지고, 정신좀 없고 물타기좀 심해진게 단점이지만 그래도 흑처 좋아하는거 같아서 좋음, 트수들 채팅한줄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너만의 길을 가!!! 너만의 헛소리는 말고..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 중간에 잠들어서 미안훼ㅠㅠ
뭐든지 남하고 비교하면 끝도 없더라구요 ㅋㅋ... 사람이 모든 걸 가질 수가 없는 법이여요
흑처님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라던가 흑처님이 갖고 있는 장점들도 충분히 많으니까 기죽지 마셔용
흑처님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라던가 흑처님이 갖고 있는 장점들도 충분히 많으니까 기죽지 마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