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요 근래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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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고 국내고 집안이고 빙글빙글 어리둥절 돌아가는 인생살다가 이제 좀 진정됐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인생을 끝내고 싶었죠. 그래서.
절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절 강하게 만든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인생 가보자고.
댓글 (1)
폐 썩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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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고 국내고 집안이고 빙글빙글 어리둥절 돌아가는 인생살다가 이제 좀 진정됐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인생을 끝내고 싶었죠. 그래서.
절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절 강하게 만든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인생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