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터가 넘 조용해서 쓰는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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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릴 의욕도 기운도 업서...수시넣고..개백수가 됐달까....
그나마 하는짓은 좋아하는 작가들과 내척친밀감 오지게 쌓기...언젠가는 동경하는 작가들이랑 친구처럼 있을수있지않을까..
댓글 (4)
저번에 모나 그린거보고 겁나 감탄했는데 쉴땐 쉬고 꾸준히 하면 될거가틈
넘 오래 쉬는게 아닌가 싶은 ㅋㅋㅋㅋ ㅠㅠㅠㅠ 다른 사람들 그림그리는거보면 아 나도 그려야해하는대 정작 몸은 오징어처럼 누워있는신세...
같이 행아웃 허실
그거..맞아? 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