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가화님 미국 여행가신지 8일차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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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바다 미션하신 사진을 보니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었고(그렇다고 바다 들어가서 놀고 싶은건 아니고 바다 보면서 멍때리고 싶었던) 쇼츠 가동 소식을 듣고 와! 재밌겠다! 싶었고(근데 신청 양식에 시간대 치지직 업타임 찍는거는 없었을거고 라이브 시간도 표시가 안됬지 싶은데 다시보기로 시간대를 찾아야하나 업뎃하면 생기려나…?) 심심해 죽을뻔한게 쉘터가 생명유지장치마냥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구…
심심할때 이젠 까먹을 땅콩도 없어서 심심할때마다 노래 가사를 외웠더니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늘었는데 좋은건가…? 🤔🤔🤔
이제 진짜 며칠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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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산소 호흡기 쉘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