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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장마가 시작 되었습니다.
- 329 조회
다들 장마로 비가 많이 오는데 비 안맞게 우산 잘 챙겨 다니고
또 여름이라고 야장의 계절이라고 술 먹는다고 돌아다니면서
술 너무 많이 먹지 말구 집에서 에어컨 틀고 시원하게 지내면 좋겟어
나는 최근에 고민을 하다가 역시 사람은 기술이 답이야 라는 생각으로
제빵을 배울지 미용을 배울지 고민 하면서 집에서 창밖만 바라보고 있어
이걸 한다고 과연 쓸모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이렇게 박혀있으니까
사람이 더더 쳐지고 아무것도 안할려고 하는거 같아서 뭐라도 해야할꺼같아
올듯하게 했다가 공지도 없고 방송도 없어서 사실 뭐 화난다고 해도 안본다고해도 할말없긴해 ㅎㅎ..
그건 진짜루 미안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아마 치지직에서의 방송은 이제 안할꺼같아
주변 지인들도 다시 아프리카로 넘어가서 방송하거나 다들 넘어갈 준비 하더라고
아마 한다면 아프리카에서 킬꺼같다는 짧은 공지를 남기면서 나중에 바아송 키면
보러와 허허 강요는 안할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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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살아계섰군요 한동안 안보이시길래 무슨 일 있나 하고 했었는데.. 저도 아무일 없이 평소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이래서 그런가 좀 만사 귀찮은건 있네요 밖에 나가기도 싫고ㅎ;
걱정 했자나요오...!
***
야야ㅑㅇ 그럼 내가 더 맣이 미안하자나ㅠㅠ 너도 아프리카로 얼른 이적해 .. 치치직은... 망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지직 난민들 모아모아 넘어갈게요 ㅋㅋㅋ
조용히 기다리고 있음~ 언제든 오셔~
내 동생이 지금 제빵 10년 했는데 세후 200 초반 겨우받어... 제빵 진짜 지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