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나
- 67 조회
맞아! 사실 어제도 수업 없어서 집에서 놀았어!!!!뭐!!!
다들 일 없으면 나가거나 침대 뒹굴뒹굴 하잖아!!!!!
쨌뜬 어제는 아침에 또!!늦게 일어났다 ㅎㅎㅎ 늦게 일어나서 담주가 시험기간이라 시험공부를 했다. 시험공부는 언제해도 정말 극혐인 것 같다. 전공은 공부하기 수월한데 교양이 진짜 와우....싫다 시러!!!
그리곤 저녁 먹을 시간이 다 됐다. 저녁은 한우다 한우!! 한우 완전 좋아....! 한우 맛있게 먹으면서 방송을 봤다. 세상 행복했음ㅋㅋㅋㅋㅋㅋ 화백님이 오늘 방송하시는데 내가 채팅을 너무 막말친 것 같아서 죄송했다. 다신 이러지 않겠다구 다짐했다. 중간에 상처드린 것 같아서 너무너무 죄송했다...
오늘의 일기 끝!~~
사랑니 방송이 궁금해진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