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님 잘 먹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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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님께서 주신 영롱한 스벅 기프티콘 평소에는 가격이 너무 부담되어 한 달에 한 번 갈까 말까 하지만 기프티콘이 생긴김에 신나게 저녁을 먹고 갔다왔습니다.
시그니처 초콜릿을 보내주셨지만 커피를 너무 사랑하는 저로서는 바꿔먹어야겠다 싶어 카푸치노를 시키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미요님 방송에서 이런 귀한 선물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제 닉네임처럼 앞으로 남은 고3 수험 생활 묘님 방송과 함께 열심히 보내겠습니다!!
미요님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