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부 6장 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 페이 전편 클리어 후기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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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간 쌔냐? 곧 갈테니 기다려라.
오로라이외 나머지 씨족장들 만나서 반갑고~
요리스탄 꽤 섹시하네? 은근 취향일수도?
요정들은 다 눈이 삐었나 봅니다. 아님 미적감각이 달라서 그런가?
여기서부터 상상도 못한 인물이 등장하게 되는데...
아닛! 이성의 신의 사도 센지 무라마사잖아? 철창에 갇힌게 개웃기네 ㅋㅋㅋ
아무튼 구하고 본다.
잘한다! 잘한다! 하고싶은대로 다 말해!
복합 서번트라 그런가 개쎄네요.
둠코얀과 무리안(bb) 만나서 반갑고~ 옷 또 바꿨네?
다시 마슈 시점
안돼! 우리 예쁜 가지색을 뺏길 수는 없다!
처음보는 서번트 하베냥! 이름도 어감도 귀엽네.
행님들 제발 영의 하나만이라도 주시면 안될까요? 굽신굽신
이미 우리 모두를 홀리고 있는걸? 근데 색기로 승부를 보는 마슈가 아닌게
넌 정실이랑 내조로 승부를 봐야지.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를 진짜로 당할 거 같아서 두려움을 느낀 보가드
아무튼 예쁜 가지색은 지켰다.
그럼 가짜겠니?
페그오 실성능이랑 스토리 성능이랑 미묘하게 다르네.
무성생식을 하는구나.
그때가오면 과연?
오늘도 귀여운 캐밥과 오베론
여기서부터 맵 브금이 또 바뀌네 이것이 그오인가?
다시 마슈 시점 셰필드가 멸망하고있다.
고블린 주제에 말을 멋있게 한다?
요슬롯 등장 프렌드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늑대가 캐훌린이었던 건에 대한.
넌 곱게 못 뒤진다. 죽을 준비나 하셔.
그렇게 가버린 고블린들... 잘 가라 자식들아...
그렇게 보가드도 가버리게 되고...
아이고 가레스쨩! 칼데아에 있지만 아직 못 키운 서번트!
엄청 깊네 마리아나 해구급 정도인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 일행들.
아~ㅋㅋ 성배는 못 참지 12개나 주는데 ㅋㅋ
드라케이가 범인류사에 존재하는구나 몰랐네.
헉 노리치 멸망전이네
넌 가끔씩 입꾿닥을 해야한다고 본다. 그러면 봐줄 만 한데.
드디어 예쁜 가지색과 마주하게된 주인공
ㅠㅠㅠㅠ 기억잃어서 눈물이 나온다.
그렇게 일행들은 위기를 넘기게 되고...
여어 페페 만나서 너무 반갑고 옷이랑 일러는 바꼈네 봐줄 만 하네.
정보) 영국은 음식이 더럽게 맛 없기로 유명하다. 비주얼부터 답이 없는데 어케 먹냐.
짤막하게 나오는 페페의 과거 그런 일이 있었구나...
노리치 재액이 한개 특이점 급이라고? 그래서 겁나 쌔냐?
그렇게 시작된 노리치의 재액과 레이드뛰기
겁나 쌔보이더만 ㅈ밥이네. 기신들 정도는 데꼬와라 더 강해져서 돌아와라.
드디어 정상으로 돌아온 예쁜 가지색 ㅠㅠ
짦은 만남으로 다시 사라진 예쁜 가지색 ㅠㅠ 후편에서 보자!
그렇게 모르간의 초대로 카멜롯에 가게 되는데...
니가 마슈 여친이라고? 넌 죽을 준비나 해라.
여기까지 전편이였습니다.
후편이 내용이 매우 긴 관계로 늦게 올라 갈 수 있으니 많은 양해 부탁합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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