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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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친구들 내가 나가보려했지만 몸이 너무 피곤피곤 침대가 푹신푹신해서 못나가겠지 뭐야 하하 다음에 보내줄게 안녕 친구들"
라고할뻔ㅋㅋ
하하 오늘 도저히 우체국 못가겠읍미다
녹음이 오래걸려 너무 늦게자서 하하 일어났는데
도저히 침대가 놓아주질않아요 하하 참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하하 저의 정중한사진을 올립니다
ㅎㅎ 설연휴라 배송도 안해줬을꺼에요 하하.. ㅋ... 미안 ㅎ
쿠키도 구워서 날라야하는데 지금 당장굽고 나갈 자신이없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