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그림연습 3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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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해부학 연습이 끝났습니다.두번째걸 그리면서 선을 긋는게 첫번째에 비해서 더 원하는대로 그려지게된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다음 해부학을 그릴때는 좀더 깔끔해지길 노력해봐야겠어요.
아래는 오늘치 연습한 그림 네!루입니다.
아는형이 네루맘이라 한번 다시 그려보았는데,와....다른것도 다른건데 스카잔 난이도가 엄청나서 결국 팔만 간신히 그렸네요.그리고 그리면서 앞치마나 머리에 낀 소품?에도 선들이 그어져있어서 디테일하게 그려야하는걸 새삼 깨닳았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
채색도 깔끔하게 잘 됐고 색도 이쁘네요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항상 파이팅!
관찰하고 그대로 그려보면 좋을것ㄱ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