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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만해야지 했다가 붕스 원신 젠존제 하다가 픽뚫오지게 떠서 붕스빼고 다접음
어떤 식으로든 결국 3개의 게임을 다 하고 접하고 접는듯. 나도 원신은 스토리랑 탐험도만 채우고 성유물 파밍도 안함


그래서 원신빼고 찍먹만하고 원신와 함께 탈주했지
원신은 안하고 붕스하다가 젠존제까지 했는데
현타와서 그냥 둘다 접음

저렇게 다 야수하는거지
미녀와 야수
원붕젠 중에 붕젠 존나 열심히 또 재미있게하고있는데 내가 딱 섭컬 입문했을때가 원신이 나타로 개판치고 있을때라 원신은 복귀 하고싶은 마음은 조금드는데 하는 꼬라지 보니까 다시 마음 접게되더라
원신 출시때 스타트 -> 접음 -> 브찌에 이끌려 붕3스타트 -> 훈련소 생활관에서 영업당해 원신 다시 복귀->하다가 접음->붕스 스타트->찢 별로 취향 아니었는데 미야비로 시작
->붕3,붕스,찢 생존. 원신 접음. 아까워서 다시 할까도 싶지만 그저 웃음만...
원신 붕스에 지르면서 하다가 현타가 쎄게와서 젠존제 접근도 안한..
원신 하다가 붕스 찢까지함.
그러다가 나타 스토리보고 원신접고 다접게됨

붕괴3으로 시작해 붕스 찍먹만 해보고 붕괴도 결국 2부 스토리 별로라 하차
젠존제만 남음
같은 이유로 접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붕3 원붕하다가 다 접음
동시에 게임 하나 정 털리면 다른 게임도 같이 털려서 다 접게됨, 근데 사람들 다 똑같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