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펌)[단독] 초능력 인플루언서 '이바', 공문서 위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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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아일보 | 마르티나 기자]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초능력 인플루언서 '이바(상세나이 비공개)'가 공문서 위조 의혹에 휘말렸다.
이바는 자신의 실제 나이인 4X세를 숨기고, 위조된 주민등록증을 사용해 17세로 신분을 속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루미아섬 관계자에 따르면 이바는 17세로 기재된 위조 신분증을 이용해 학생용 교통카드를 발급받고 장기간 할인 혜택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목격자는 “평소 이바가 교복 차림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고 증언했다.
이바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나, 소속사 관계자는 “내부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온라인상에서는 이바의 행동을 두고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한 누리꾼은 “닭장이잖아..”라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martina6974@ lum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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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엠마는 무슨 밈이여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