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다들 자주 듣는 애니 op/ed은 뭐임
- 212 조회

거꾸로 가는 매직,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불어:
공주님 고문 시간을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애니화도 잘됬고 op랑 ed 딱 내 스타일이여서 자주 들음
great days
죠죠 4부 처음 볼때는 벌 감흥이 없다가 다 보고 시간이 지나고 나니 머리속에서 break bown이 계속 울려서 좋은 노래하고 생각해서 좋아하게 됨. 그리고 오프닝 역재생 연출은 내가 본 애니중에서는 아직 뛰어넘은 연출은 보지 못했음
bloody stream
그냥 노래도 잘 만들었고 연출이랑 의미도 잘 담은 아주 좋은 op인듯. 다른 애니 op을 봤을때 돌고 돌아 죠죠 2부 op이 좋다는것을 실감함
그냥 죠죠는 한동안 안봐도 다시 끌리는 무언가가 있음.
스탠드 술사끼리의 인력마냥
댓글 (11)
뛰어넘어/언데드
아르캉시엘/전생왕녀와 천재영애의 마법혁명
KiLLKiSS/네가 모르는 이야기
KiLLKiSS / 誰にもなれない私だから
리코리스 꽃의 탑
노겜노라 op or 달링인더프랑키스 op
요즘 보이스로이드에 꽃혀있어서 애니노래는 거이 안듣긴하는데 제일 많이 들은건 마신등장이랑 봇치 청춘컴플렉스
나히아 7기 오프닝 커튼콜
이번 나히아 외전 오프닝 엔딩
长夜杯空/云海/含羞草 애니 노래라면 저게 애니 노래긴 해
페그오 7장 마수절대전선 op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