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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만 젠존제 볼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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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급하다 라고 느낌?
같은 호요 내 다른 겜이 푸는 게 느려서 그런건지 뭔지 몰라도
원,붕스처럼 n버전 단위별로 큰 지역이 있다는 느낌이 없어서 크게 볼 느낌이던걸 빨리 지나가는 느낌임
물론 이전 버전으로 세계관 확립, 합침을 하고 이번이 쉬는 기간인걸 아는데 그걸 생각해도 이격이 벌써...? 인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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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그럼 붕스 음월은 뭐임
나부는 음월 보여줄거야 빼액으로 망한 느낌이...
근데 엔비보나 음월이 더 빨랐나?
음월은 1.3이였음...
? 뭘 비교해도 나부를 이길게 없구나?
나부 앞에선 다 범부임 ㄹㅇ
미호요는 항상 자기들겜 쳇바퀴 돌리고 젠존제는 기대이하라 급한듯
뭐 급해 보이긴 한데 스킨도 빨리 나오고
미야비 성형부터 시작해서 유저 피드백도
빠르게 해줘서 서둘러서 좋은 것도 있는 것 같음
음 그건 확실히 개추긴함
걍 지들 ㅈ대로 내는거 같은데
뭔가 로프꾼 핵심역할로 밀던
백남준티비 비중이 소비자불호에 따라 축소되면서
그에 따라 주인공남매가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하는 연출방법을 대폭 수정을 하게되면서 디테일이 종종 어긋나는 느낌이 있긴함
물론 스토리 잘 짜는게 보기 드물기도 함.
대부분 연출로 인상을 남기는게 크긴한데